분당신문
> 건강 > 건강·뷰티
봄철 피부관리 위한 자외선차단제 활용법
이수연 리포터  |  minsyeun@naver.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3  19:3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따뜻한 봄날이 되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많아지게 된다. 더구나 최근에는 피부를 위협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심해지면서 좀 더 세심하게 봄철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봄철 피부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이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파장 범위에 따라 UVA, UVB, UVC로 구분되며 이중 UVA와 UVB는 대기층을 통과하여 지상까지 도달하여 우리 피부에 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여 색소침착과 주름 발생의 원인이 되며, UVB는 피부의 심한 각질화를 일으키며 피부조기노화의 원인이 된다. PA지수는 UVA에 대한 차단지수를 말하며, SPF는 UVB와 관련이 있다.

1.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UVA, UV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2. 자신의 피부에 따라 크림, 액상팩트, 무스 타입 등을 선택하고, 민감성 피부의 경우는 성분수가 가능한 적으며,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발랐을 때 자극성이 없는 제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3. 자외선 차단제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는 것보다는 일정 양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3시간에 한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

4.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후 30분 후부터 효과가 발휘하게 됨을 기억해 여기에 맞게 사용한다.

5. 실내나 흐린 날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어린이들에게도 어린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6.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경우는 반드시 클린징 제품을 이용한 이중 세안을 하지 않으면 여드름과 모낭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외선으로 인해 이미 생성된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은 잘 없어지지 않으며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더 짙어지고 번질 수 있다. 이럴 때는 피부과 치료를 받은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레이저치료와 피부의 자연치유력을 증가시켜주는 스마트룩스와 같은 광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이수연 리포터의 다른기사 보기  
  자외선차단제, , 햇빛, 피부관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