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녹색소비자연대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금토산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마운틴운동’을 전개했다. |
성남녹색소비자연대는 3년 전부터 영장산, 금토산에서 클린마운틴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청소년 환경자원봉사클럽 초록천사 이승우 학생의 녹색살림실천운동 선서를 시작으로 금토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사를 펼쳤다.
또한 회원들은 ‘지구는 나임을 기억하기’ 및 ‘지구 희망나무 판넬에 희망글 남기기‘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성남녹색소비자연대는 3년 전부터 영장산, 금토산에서 클린마운틴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청소년 환경자원봉사클럽 초록천사 이승우 학생의 녹색살림실천운동 선서를 시작으로 금토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사를 펼쳤다. 또한 회원들은 ‘지구는 나임을 기억하기’ 및 ‘지구 희망나무 판넬에 희망글 남기기‘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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