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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 '탄생'성남의제21 녹색사회경제분과 마련 ... 15명 수료생 배출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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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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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여의 도시농부양성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단대초 생태텃밭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마을 속에서 기본적인 도시농업의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익히는 ‘2014 성남도시농부 양성과정’이 한 달여의 과정을 마치고 전체 26명의 수강 신청자 중 최종 과정을 모두 끝낸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부 과정은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녹색사회경제위원회, 성남도시농부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4월 29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지난 20일까지 총 5회 차로 단대동 논골 작은 도서관과 단대초등학교 생태텃밭 등에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도시농부 과정은 주요 수업 내용으로는 왜 텃밭이 사라졌고, 이 시기에 도시농업이 필요한지와 전통농업과 토종종자, 병충해 예방법과 친환경방제 등에 대한 강의를 이복자 텃밭보급소 운영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 최민경 성남도시농부협동조합 이사장으로부터 ‘GMO와 바른먹거리의 상관관계’를 배웠으며, 윤수진 논골작은도서관이 마을텃밭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나열해보고, 3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도시농업 현장실습과 단대동 마을지도를 통해 도시농업의 환경을 만드는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과정을 모두 마친 15명에 대해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성남의제21과 도시농부협동조합은 하반기에 수료생을 중심으로 ‘도시농업 심화과정’을 열어 도시농부 활동가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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