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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의원 새정연 5석 ... 새누리 3석 확보분당 최초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배출' 이변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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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9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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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경기도의회선거에서는 성남시는 전체 8석의 도의원 자리를 새정치민주연합이 5석, 새누리당이 3석을 얻었다. 

수정구 제1선거구 이효경(새정연)후보가 24,695표(53.72%)로 21,268표(46.27%)를 득표한 이병열(새누리)를 이겨 재선이 됐다. 제2선거구는 박창순(새정연) 후보 26,759표(53.39%)러 23,357표(46.6%)에 그친 조희동(새누리) 후보를 제치고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중원구 제3선거구는 조광주(새정연) 후보가 32,194표(53.45%)로 한성심(새누리) 후보의 28,029표(46.54%)보다 많아 재선이 확정됐다. 제4선거구 역시 윤은숙(새정연) 후보가 24,111표(51.24%)로 임동본(새정련) 후보 20,278표(43.09%)와 무소속 정근선(3.28%), 무소속 백성진 후보(2.36%) 등을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분당구의 도의원 선거는 대부분 박빙의 승부였다. 분당갑 제5선거구는 방성환(새누리) 후보가 35,148표(52%)로 32,439표(47.99%)의 이준배(새정연) 후보를 4% 가량 앞서 초선에 당선됐다. 제6선거구는 이영희(새누리) 후보가 36,050표(52.35%)로 32,807표(47.64%)를 얻은 김인서(새정연) 후보를 제치고, 3선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분당을 제7선거구는 이태호(새누리) 후보가 29,588표(53.80%)를 얻어 25,401표(46.19%)의 이나영(새정연) 후보를 이겨 초선에 등극했다. 이변은 제8선거구에서 일어났다. 김지환(새정연)후보가 22,795표(50.52%)로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던 박완정(새누리)후보가 22,322표(49.47%)에 그쳐 고작 473표 차이로 이겼다. 새누리당이 분당에서 도의원을 내준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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