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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 사건 ‘대안 찾기’ 좌담회성남지역언론사대표자협의회 마련 … 기념사업회 구성 논의
성남지역언론사대표자협의회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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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3  0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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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단지 발생 당시 집회 장면.
[분당신문] 광주대단지 사건 발생 43주년을 맞아 그동안 제기됐던 쟁점을 정리하고, 사건의 체계화를 위한 지역차원의 기념사업회 구성 등에 대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성남지역언론사대표자협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8·10 광주대단지 사건 쟁점과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놓고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좌담회는 김준기 전 신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8·10광주대단지사건’의 43주년의 의미를 전달하며, 모동희 성남일보 대표를 비롯한 성남지역 8개 언론사, 한춘섭 전 성남문화원장, 지관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하동근 전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등이 참여해 광주대단지 사건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해 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좌담회는 광주대단지 사건의 가치를 지역민 모두가 공감하고 공유하여 소통할 수 있는 구체화 작업의 일환으로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좌담회 형식으로 이뤄지며, 이후 ‘기념사업회’ 구성을 위한 제안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성남지역언론사대표자협의회는 지난 2011년 8월에도 광주대단지 사건 40주년을 맞아 ‘8·10광주대단지사건’을 도시계획적·사회학적·문화적·역사적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도 '광주대단지 사건의 재정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하동근 국장, 지관근 시의원, 임미리 전 현대사 기록연구원 상임이사, 신영수 전 국회의원 등과 함께 좌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성남지역언론사대표자협의회는 성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언론사와 언론인 모임으로 도시신문, 성남일보, 스포츠성남, 탄천뉴스, 성남미디어, 뉴스25, 성남매일뉴스, 분당신문 등 8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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