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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근 작가, 40년 연륜 온라인으로 만난다온라인 전시서비스 아이노 갤러리를 통한 전시회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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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8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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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근 작가_양수리
[분당신문] 역동하는 생의 넘치는 기운을 한 폭의 추상화로 담아내는 조태근 작가 온라인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그림애호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조태근 작가는 미술 작가를 위한 개인 전시관 역할을 하는 온라인 갤러리 ‘아이노 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이미 세 번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조태근 작가의 지난 개인전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리뷰의 성격으로, 지난 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거나 관심을 많이 받은 작품들 위주로 엄선된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작품은 ‘살아 숨쉬는 곳’ 전에서 선보인 작품들로, 수 십년간우리나라 사계절의 모습들과 원두막, 폭포, 민들레 등 자연을 화폭에 담았던 그가 사실화가 아닌 상반된 세계인 추상화로 표현 한 점이다.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그림에서 뿜어내는 에너지는 우리의 생체리듬을 자극하고 촉진시킨다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된다. 닫혀 있던 정신 및 감정의 세계가 일시에 열리는 듯싶은 감정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고 그의 작품을 평했다.

첨단 IT 기술이 생활 곳곳에 접목되며 문화예술분야도 온라인을 통한 전시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는데, 특히 조 작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중견화가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문화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지털, 온라인 등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 서정적인 소재를 주로 이용하는 그이기에 디지털의 차가움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조 작가는 “한국의 흙을 찾아자연에심취하여 캔바스를 메고전국 방방곡곡 헤매 인지 40여년 세월이 흘렀는데 이제더욱 폭넓은 분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라벌예대와 동국대 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한 조태근 작가는 개인전3회및 국내외 단체, 그룹, 화랑초대 수백회 출품 경력을 가지고 있고, 각종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경주 미술관,동국대 박물관,청와대,기업체,은행등에 소장되어 있기도 하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태근 작가의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아이노 갤러리 개인작품전 http://ainnogallery.com/brushwave 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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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항섭, 조태근, 아이노 갤러리, 온라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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