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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을 사랑해 주세요!분당신문 창간 3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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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4  0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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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기념사] <분당신문>이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횟수로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3년 동안 운영해온 관리자 입장에서 보면 하루하루가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단계를 밟으며 성장해야 하는 처지에서 시간은 턱없이 모자를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콘텐츠의 다양화를 이룩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실으려 했으며, 옳지 못한 것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처음 창간 당시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3년 전 오늘 처음 태어났을 때 약속했듯 ‘읽고 싶은 신문’, ‘찾고 싶은 신문’을 만들어 나가고자 여전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변변한 수익 없이 오로지 행정광고에 목을 매는 현실입니다. 성남시청이 수많은 언론사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여러 행정기관으로부터 수주하는 광고가 1년이면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1천만 원이 넘는 액수이니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유혹의 사과’입니다. 반대로 ‘상업성 광고’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미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광고 시장을 장악한 속에서 인터넷 언론사를 통한 광고는  ‘파워 블로거’에게 붙는 광고조차 따라 오지 않은 찬밥 신세에 불과합니다. 면밀히 따지면 ‘블로그’만도 못하다는 반증이지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히려 제 기사를 블로그 또는 SNS에 퍼 나르는 ‘꼼수’를 쓰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 3년을 달려왔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기사의 분량이 약 7천 꼭지 정도입니다. 하루에 6~7꼭지를 생산해 낸 결과입니다. 내년 이맘 때 쯤이면 1만 꼭지를 돌파할 것이고,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성남지역 관련 기사를 검색하면 늘 <분당신문>이 좇아오는 안정적 사이트 구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인터넷 신문에 있어 하루 방문객 1만 명은 꿈의 숫자라고 합니다. 유명 포털 사이트와 제휴하고, 적어도 10년 정도 기사를 쌓아야 근접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성남에 대한 모든 기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남뿐만 아니라, 성남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언론사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더불어 상업적 광고도 유치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이처럼 지역의 수많은 인터넷 신문들이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분당신문>은 Daum, Nate, Zum, Google, Msn, DreamX, Qrobo 등의 포털 사이트와 기사공급의 제휴를 맺고 모든 기사를 송고/노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인터넷 언론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포털과 제휴한 유일한 언론사입니다. <분당신문>은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기에 독자의 염원을 담아 가장 빠른 시기에 실현할 것을 조심스럽게 약속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 언론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해바라기’입니다. 사랑의 표현은 ‘댓글’과 ‘기사 퍼 나르기’이며, 더 나아가 ‘후원 독자’에 가입해 매월 일정한 액수를 후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후원 독자가 많을수록 언론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사가 없다고 한탄하지 마시고, 가능성 있는 언론사에 투자하십시오. 저희 <분당신문>의 후원독자가 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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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운영원칙] 전체보기
  • 이지현 2014-09-14 22:52:18

    잘 보고 있어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3주년이 되었다니.... ㅋㅋㅋ 분당신문은 보기에도 편하게 되어있고, 무엇이 성남에서 중요하게 일어나는 일인지 한눈에 볼수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신문사에요. 더욱 발전하는 신문사가 될수 있는 기대가져 봅니다~   삭제

    • 분당지기 2014-09-14 12:20:04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분당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소식을 전해 1만이 아니라 성남시민 모두가 찾는 분당신문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삭제

      • 책읽기 2014-09-05 16:26:32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면 되지요. 8년이 지나니 블로그도 3천에서 8천이 오더군요,   삭제

        • 구미동 2014-09-05 15:36:16

          블로거 보다 못하다는 말이 씁씁합니다. 사이트만 개설해 놓고, 활동 없는 지역언론사와 활동하는 지역언론사는 분명 차이가 있어야 하거늘.... 줄세워 놓고 등급나누는 정책이 아직도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운영하는 분당신문을 응원합니다~ 지났지만 3주년 축하합니다.   삭제

          • 분당주민 2014-09-05 10:25:49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로 대안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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