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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해병대전우회, 해병부대 방문청소년과 시민 대상 안보현장 견학 ... 안보의식 고취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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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8  1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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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륙장갑차대대가 장갑차의 기능을 시연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사)성남시해병대전우회(회장 이태복)가 ‘안보현장 견학’ 행사로 해병전우회 소속 회원과 청소년,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은 지난 27일 성남시 해병대 자매부대를 방문해 안보교육 및 위문품 전달과 함께 상륙장갑차 시연 등을 보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해병대전우회는 연평도 해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등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 매년 해병대 회원과 청소년, 시민을 대상으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후배 병사를 위문하는 방문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 해병대 8연대 손기정 연대장(좌)과 성남시해병대전우회 이태복 회장(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해병 8연대(연대장 손기정)를 찾아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준  병사들의 내무반(생활관) 생활을 눈으로 확인하고, 군인들과 똑같이 식판을 이용해 점심 식사(일명 짬밥)를 하기도 했다.

이후 성남시해병대전우회의 방문을 기념하는 행사와 더불어 우수회원 표창, 손기정 연대장에게 성남시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그리고 8연대에서 마련한 안보 교육에서 청소년들은 ‘나라 사랑’의 방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일깨우기도 했다.

   
▲ 할아버지 해병과 부대를 방문한 7살 손녀가 군대 식사를 체험하고 있다.
또한 해병대 상륙장갑차대대를 방문했을 때는 장갑차 시연과 참가자들이 직접 장갑차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육지와 해상을 넘나드는 상륙장갑차는 유사시 해상을 통해 병력을 이동하는 국내 유일 해병대만 보유하고 있는 기갑부대다.   

   
▲ 안보현장 견학에 참석한 청소년을 비롯한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병대 8연대 손기정 연대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부족한 것이 아니기에 해병대 장병들은 임전필승의 각오를 가지고 24시간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해병대 전우회 이태복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선·후배 해병대 전우가 뜻을 모마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8연대와 성남시의 관계가 굳건히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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