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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복지관 선수들 '값진 메달' 수확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중등부 '금', 고등부 '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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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6  0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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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장애 농구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마음복지관 소속 양종희 감독(가장 좌측)과 이동신, 전찬영 선수.
[분당신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소속 지체장애농구 선수들이 인천광역시 송림체육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중등부가 금메달, 고등부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5일 오전, 진행된 중등부 결승전에서 한마음복지관 소속 이동신, 전찬영 선수가 함께 뛴 경기도대표팀이 서울시대표팀을 맞아 38대35로 짜릿한 역전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경기에서 초반 출발은 상큼했다. 경기도는 1쿼터부터 앞서 나갔으나 역시 서울시의 압박 수비로 고전을 겪으면서 3쿼터부터 점수를 허용하더니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5점 차이까지 뒤졌다.

   
▲ 중등부 금메달을 차지한 중등부 선수.
   
▲ 장애학생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고등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만 경기는 지금부터였다. 경기도는 짧은 패스보다 긴 패스를 이용해 상대 부비를 돌파해 나갔고 1분여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 더욱 점수를 벌이면서 3점차인 38대35의 역전승을 올린 것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대표팀은 지난 3일 예선 첫 경기를 충남팀과 만나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34대6으로 대파했고 4일 준결승전에서는 부산팀 마저 월등한 기량으로 앞서가면서 50대18로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었다.

형님인 고등부 선수들도 혼신의 경기력으로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역시 서울시팀에게 밀리면서 소중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마음복지관 소속 이준현, 방강현 선수가 합류된 경기도대표팀은 3일 열린 첫 경기에서 경북을 50대18로 제압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나,  4일 결승전에서 서울시을 만나 초반 대등한 경기를 치렀지만, 상대의 압박 수비를 뚫지 못해 잦은 속공을 허용해 점차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23대56으로 져 은메달에 그쳤다.

한편, 이번 장애인학생체전 지적농구대회는 고등부가 4팀, 중등부는 5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었다./성남지역언론사대표자협의회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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