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 분당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으로 분당갑 지역위원회는 지역위원장이 선출된 성남시내 수정, 중원, 분당을 지역위원회와 함께 법적으로 동등한 역할과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
김용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재선의 성남시의원으로 현재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김용 직무대행은 “분당갑 지역은 더 이상 새누리당의 강세지역이 아니다”라며 “직무대행으로 조직정비와 함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현장속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정치에 집중하여 2016년 총선 승리는 물론 고질적인 정치불신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