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보고를 받는 위원들은 자리를 비어 텅빈 위원회실. |
윤기천 분당구청장을 비롯한 분당구청 공무원들이 안팎으로 몰려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정작, 시의원들은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이승연 의원 뿐.
다들 때가 때이니 만큼, 졸업과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전달식 등 해당 지역에 행사가 많다나 어쩐다나.
차라리 정회를 하던지, 업무보고를 옮기던지.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만 답답할뿐….
윤기천 분당구청장을 비롯한 분당구청 공무원들이 안팎으로 몰려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정작, 시의원들은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이승연 의원 뿐. 다들 때가 때이니 만큼, 졸업과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전달식 등 해당 지역에 행사가 많다나 어쩐다나. 차라리 정회를 하던지, 업무보고를 옮기던지.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만 답답할뿐….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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