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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1공단 부지, 해법 찾자지역주민들로 이뤄진 '성남 1공단 포럼' 결성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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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1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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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제1공단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찾자는 포럼이 결성됐다.
[분당신문] 12년간 방치되면서 성남 본시가지의 대표적인 흉물로 꼽히고 있는 제1공단 부지의 활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의 활로를 찾는 '성남 1공단 포럼'이 결성됐다. 

‘성남 제1공단 포럼(상임대표 이병렬)’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와 토지주 간에 진행되어 온 민사소송과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중재하고 협상하도록 적극나서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토론회는 물론 공청회 등을 주관해 문제점 해결에 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제1공단 포럼은 지역의 여·야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을 대상으로 성남 제1공단 부지를 방치하게 된 이유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와 부지이용 활성화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이병렬 상임대표는 "현재 1공단 부지는 하루빨리 개발되어 상권의 부활을 꿈꾸는 수정·중원구 주민들의 바램과는 달리 ‘성남신흥 도시개발구역지정 해제’가 고시되어 있는 상황이고, 전면공원화, 대장동과의 결합도시개발, 법원검찰청 유치 등 여러 소문들로 둘러 쌓여있을 뿐"이고 전했다.

또한, 이 상임대표는 "성남 본시가지의 중심지인 1공단 부지의 이용과 활성화 및 랜드마크화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주도하며 본시가지 개발의 기폭제가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포럼이 될 것"이라는 취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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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공단, 본시가지, 성남시의회, 설문조사,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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