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나눔진료에 참석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뒷줄 왼쪽 3번째 남유희 유방갑성선센터장, 4번째 이성훈 자궁근종센터장, 앞줄 우측 1번째 강영진 행정부장)과 몽골의료진. |
이번 나눔진료에는 2일 간 총 500여 명의 몽골환자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남유희 유방갑상선센터장, 이성훈 자궁근종센터장이 유방암을 포함한 유방질환과 갑상선질환,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산부인과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를 펼졌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나눔진료를 포함하여 올해 4차례의 몽골 무료나눔진료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