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피움 건강검진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가족사랑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100세 시대를 바라보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자녀들이 많아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워낙 수명이 짧았던 터라 60세를 환갑잔치로 기념했다면, 이제는 각종 성인병 및 노년기 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둔 ‘건강검진’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따라서 메디피움 건강검진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가족사랑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건강검진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 동안 소홀했던 부모님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건강검진은 빠르고 원활한 검진을 위해 오후 시간대에만 진행되며, MRI·CT검사를 포함한 2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40만원의 저렴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메디피움 내과 이승용 원장은 “60~70세 이상의 연령층은 오랜 생활습관으로 대장암 및 당뇨, 그리고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등이 쉽게 발생되는 시기”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건강검진을 선물하여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