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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제1공단 활용방안 찾아주세요!시민거리여론조사 … 복합개발 방식 선호도 높아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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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1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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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제1공단포럼에서는 1일 성남시민을 상대로 거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많은 시민들이 복합개발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신문] 성남 제1공단포럼(상임대표 이병렬)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성남 기존시가지 중심부에 흉물스럽게 방치돼오고 있는 수정구 신흥동 소재 8만4천㎡ 제1공단부지 활용방법을 찾는 시민 거리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제1공단포럼이 거리 여론조사를 위해 내온 방안은 모두 세 가지다. 제1안은 성남시가 제시한 성남 대장동·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이다. 제2안은 토지주 의견으로 (주)신흥프로퍼티파트너스가 제시한 주거단지, 상업시설, 공원 등 각 1/3 씩을 복합개발하자는 내용이다.

제3안은 디지털융합연구회가 제시한 것으로 주차장, 사무공간, 쇼핑센터, 옥상공원, 법조타워 등이 함께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제4안으로 제신된 것은 법조단지, 상업시설, 공원녹지 등이 결합하는 복합개발 방식을 (주)용상홀딩스가 내놓은 안이다.

이러한 방안에 대해 제1공단포럼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7일까지 수정·중원구 주민 805명을 대상으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5월 1일에는 각 안을 적을 보드 판을 세이브존 앞에 설치해 추가로 518명에 대해 추가 현장 설문을 받았다.

1차 여론조사에서는 805명 중 제3안(디지털융합연구회)과 제2안(토지주)을 각 364명과 365명인 45%가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제4안(용상홀딩스)은 64명(8%), 제1안(성남시청)은 13명(2%)만이 선택했다고 포럼은 전했다.

2차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518명 중 제2안(토지주)이 가장 많은 233명(45%)로 나타났으며, 이어 제3안(디지털융합연구회)을 179명(35%)이 선택했다고 전했다. 반면, 제1안(성남시청)에 대해서는 68명(13%), 제4안(용상홀딩스)은 38명(7%)만이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이병렬 상임 대표는 “성남 제1공단부지 활용방법을 통해 기존 시가지 경제 활로를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직접 시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결과를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지역 언론사 등에 알려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성남 제1공단포럼은 성남시와 토지주간에 입장차를 줄여나가고 협상장으로 나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남 제1공단포럼은 지난해 11월 30일 제1공단 활성화 추진을 위해 만들어진 순수 민간단체로 올 1월 22일 총회를 거쳐, 3월 13일에는 제1공단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성남 제1공단부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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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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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주민 2015-05-07 16:13:00

    이재명성남시장 게시는동안
    주차장으로 그냥 사용하세요
    아직도 땅도 안팟는데
    머한다고 설치지 마시고
    후임자에게 넘겨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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