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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느낀다
2016/01/09 [22:01]
- 성남시는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게 지급해오던 월 3만원의 장수수당을
중앙정부가 기초연금 국비지원액 10% 삭감을 예고했다는 이유로 폐지했다.
그런데 청년배당,산후조리,무상교복은
중앙정부가 거기에 투입된 액수만큼 교부금 삭감을 예고하는데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제주도나 양산시 등은 기초연금 국비지원액 10% 삭감 예고에도 불구하고
장수수당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성남시의 장수수당 폐지에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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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성남시민
2016/01/11 [09:01]
- 온리..온리 대권을 향하여 진격의 나팔 때문이다. 고로 성남시민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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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인
2016/02/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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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 이재명화이팅
2016/02/03 [10:02]
- 4.13총선에서 결과 보면 알겠지요
최악에는 4대0까지 에상하던데
3대1이면 최면유지
성남과 분당 2대2로 나누어 가지면 선전
성남1석과 분당1석이면 대권후보 가능성 보인 승리
성남2석에 분당1석이면 대권후보 유력 확실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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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인
2016/02/03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