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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은지심 2017/07/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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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원의 안타까운 심경 충분히 이해한다. 이시장은 얼굴 전국구에 알리려고 이브자리까지 공개하면서 예능프로에만 정신없고,또한,직원 휴가 가라고 직원생각하는양 흑묘백묘인건 천지가 다 아는데, 나 역시 전직동료로서 시장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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