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지나가다 2018/04/12 [14:04]

    수정 삭제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 (원대대표 강상태)는 김유석의장이 오만과 독선으로 끝낸 제236회 임시회에 대하여, 100만 성남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성남시의회 의원들을 철저히 무시한 반의회주의자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강상태)는 오만과 독선으로 제236회 임시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유석의장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반의회주의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원내대표 강상태)는 제236회 임시회를 마치고 입장문을 통해 김유석의장을 반의회주의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만과 독선으로 끝낸>은 제멋대로 식 주관. 위험한 명예훼손. 기사 한 줄이라도 제대로 쓰고 기자 대접 받을 생각을 하길.
  • 오잉 2018/04/14 [10:04]

    수정 삭제

    시민의 혈세 성남fc의 불투명한 예산은 두눈 찔금감고 가는것이 옳은가를 민주당 시의원들의 오만과 독선은 어디가 끝인지 그 끝을 알수가 없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