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퀸즈배 제1회 꿈나무농구대회 개최

성남퀸즈어머니농구단 마련 … 초등 5개팀ㆍ 중등 4개팀 참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5/18 [21:30]

성남퀸즈배 제1회 꿈나무농구대회 개최

성남퀸즈어머니농구단 마련 … 초등 5개팀ㆍ 중등 4개팀 참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5/05/18 [21:30]

   
▲ 제1회 성남퀸즈어머니농구단배 꿈나무농구대회가 한마음복지관에서 열렸다.
[분당신문] 성남퀸즈어머니농구단장배 ‘제1회 꿈나무농구대회’에서 초등부는 야탑레전드(야탑초)가, 중등부에는 Personality(하탑중)가 전승으로 초대 챔프에 등극했다. 

16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한마음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린 꿈나무농구대회는 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학업스트레스 해소로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 차원에서 성남퀸즈어머니농구단(단장 순선영)이 주최하고, 성남시장애인농구협회(회장 이준배)가 주관한 대회로 야탑학부모연대와 농협성남유통센터가 후원한 대회다.

   
▲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야탑레전드.
초등부의 경우 5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 결과, 야탑레전드가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ST나이츠가 3승 1패, 제이&제이클럽 2승 2패, 어벤져스 1승 3패, 고스트 4패를 기록했다.

중등부는 4개팀이 참가해 Personality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이어 J2B가 2승1패, 히어로즈 1승2패, Ability 3패를 기록했다. 각 팀은 풀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최종적으로 승리가 많은 팀이 우승했다.

   
▲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Personality.
대회에 앞서 있었던 개회식에서 순선영 단장은 “어릴 적 운동회가 동네 잔치였던 것처럼 꿈나무 농구대회가 우리 지역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잔치가 되길 희망한다”며 “출전한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부모들 또한 내 아이보다 우리의 아이들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퀸즈어머니농구단은 농구를 통해 화합과 조화를 이루고 친목을 다지고자 지난해 2월 28일 창단했다. 이후 전국여성농구대회에 출전, 자원봉사박람회 참가, 김장 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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