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5월 22일 입원후 외부접촉 없어…해당 교육지원청 대책 마련중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6/10 [09:55]

10대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5월 22일 입원후 외부접촉 없어…해당 교육지원청 대책 마련중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5/06/10 [09:55]

   
▲ 10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경기지역 학생을 알려지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분당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어제(8일) 일부 언론에 서울소재 학생으로 보도된 첫 10대 메르스 확진자(67번 환자·고교 1학년)는 경기도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인 것으로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 달 22일 병원 입원 후 현재까지 외부접촉이 없는 상태로 교사, 학생, 학교 관계자 등 병문안 사실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학교 측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으며,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은 대책 마련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소재 고교에 다니는 이 학생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달 22일 조퇴한 후로 등교하지 않았으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후 뇌종양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이틀간 발열 증상을 보였으나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남지역 메르스 관련 휴업학교는 6월 10일 오전 9시 현재 유치원은 101곳, 초등학교 68곳, 중학교 34곳, 고등학교 10곳, 특수학교 2곳, 계원예술학교 등이다. 휴업학교 현황(학교명 포함)은 성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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