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신협, 임시총회 및 가을축제 펼쳐

1979년 1천원에서 2015년 1천750억원으로 성장한 지역은행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5/10/26 [16:52]

주민신협, 임시총회 및 가을축제 펼쳐

1979년 1천원에서 2015년 1천750억원으로 성장한 지역은행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5/10/26 [16:52]

   
▲ 백팀을 응원하는 주민신협 직원들. 이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이날 축제에서 백팀이 승리했다.
[분당신문] 주민신협(이사장 이점표)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신협법령 개정에 다른 정관 개정과 함께 5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가을축제를 성남시 수정구 수진공원(벌터산)에서 개최했다.

   
▲ 주민신협 총회에 앞서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축하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단장 이수정)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4차 임시총회가 정족수 확인 및 개회선언, 서기 및 기명날인인 선임, 전차회의록 낭독 및 승인, 부의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 이점표 이사장의 흥겨운 노래에 맞춰 조합원들이 한바탕 춤판을 벌이고 있다.
주민신협 이점표 이사장은 “1979년 출발, 지금까지 1천750억 원이라는 지역은행으로 성장한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참여 덕분이다”라며 “ 한 단계 진보된 경영이 필요한 시점에서 조합원들의 승인이 필요하고, 새로운 경영모델을 만들고자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주민신협 조합원들이 수진공원(벌터산)에서 열린 가을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어 열린 가을축제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청팀, 백팀, 홍팀 등으로 나눠 레크리에이션 지도 강사의 진행으로 공 전달하기, 팀별 발맞춰 걷기, 천위로 달리기, 댄스파티 등으로 진행했다.

   
▲ 주민신협 조합원들이 가을축제에서 열린 레크리에이션에서 공을 들고 조합원이 받쳐주는 천 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주민신협은 1979년 조합원들의 출자금 각 1천원으로 출발, 2015년 현재 1천750억 원으로 성장한 것을 기념하고자 참석 조합원들에게 접수비 1천원을 받아, 조합원 출자금 통장에 입금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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