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시모, 급식 잔반 줄이기 수업 진행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5/11/01 [22:11]

성남소시모, 급식 잔반 줄이기 수업 진행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5/11/01 [22:11]

   
▲ 판교초 2학년 학생들이 잔반 줄이기 수업을 받고 있다.
[분당신문] (사)성남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경의)는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판교초등학교(34학급·970명)와 도촌초등학교(40학급·1141명)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 영양사 등 모두 2천200여 명이 교육 대상이며,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소속 강사가 일정별로 각 학교 교실을 찾아가 학년별 4차례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과정 알기, 학급별 음식 찌꺼기 줄이기 실천 약속, 아이디어 발표, 개인별 식사량 알기, 모둠별 잔반 송 짓기 등이다.

점심시간에는 잔반 줄이기 실천 캠페인과 학생 서명운동도 진행한다. 3주간 교육이 끝나면 학급별 음식 찌꺼기 양을 측정해 우수 학급에 상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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