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조기업, 경기회복 기대감 '하락'

성남지역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89’ …전 분기 대비 13p하락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6/04/13 [17:14]

성남제조기업, 경기회복 기대감 '하락'

성남지역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89’ …전 분기 대비 13p하락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6/04/13 [17:14]

[분당신문] 성남지역 제조기업의 2016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전 분기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89’로 집계, 내수 경기 회복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21일까지 성남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63개사 응답)한 '2016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016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89’로 집계 됐으며, 전 분기 전망 대비 13포인트가 하락하였다. 2016년 1/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67’로 조사됐다. 

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사 결과, 2016년 2분기 성남기업경기전망지수가 89로 나타나 전 분기 대비 13p 하락했으며, 체감 경기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가 취합한 경기지역(632개사 응답)의 2분기 전망지수인 92보다 소폭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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