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화재! 신속한 현장도착이 관건

분당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불시 출동훈련 실시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1/05 [12:10]

비닐하우스 화재! 신속한 현장도착이 관건

분당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불시 출동훈련 실시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2/01/05 [12:10]

   
▲ 비닐하우스에서 화재 발생을 대비하여 신속한 출동훈련을 하고 있다.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3일 오전 소방공무원 15명, 차량 7대를 동원, 분당구 서현동 108번지 일대 비닐하우스 밀집단지에서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분당소방서 관할 내에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총 46세대 190개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산재해 있으며, 대부분 여러 동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 한다면 인접한 비닐하우스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진행되어 인명 및 대형 재산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비닐하우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완벽한 현장 대응으로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이번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으며, 비닐하우스 취약시설을 확인하고 초기진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비닐하우스 관계자에게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도 고취시켰다. 

최동근 대응구조 담당은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대부분 비닐, 합판, 스티로폼 등 불에 쉽게 탈 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어 무엇보다도 관계자들의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 분당소방서에서도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하여 지속적인 훈련, 안전점검 및 관계자에 대한 화재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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