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스포츠센터, 도비 지원받는다

성남시생활체육회 도지사 면담서 밝혀…올해 76억 원 ‘지원’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6/07/14 [11:06]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도비 지원받는다

성남시생활체육회 도지사 면담서 밝혀…올해 76억 원 ‘지원’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6/07/14 [11:06]

   
▲ 남경필도시사와 성남시생활체육회 이용기 회장 및 종목별 회장단, 경기도의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지연과 관련해 성남시생활체육회 이용기 회장을 비롯해 종목별연합회장, 경기도의원 등이 12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30일, 성남시생활체육회가 경기도의원과 종목별연합회장단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성남종합스포츠센터가 빠른 시일 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고,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른 도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지사와 면담의 자리를 요청한 바 있다.

   
▲ 성남시생활체육회, 성남지역 경기도의원 등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고 있다.
남 지사를 만나는 자리에는 조광주 도의원, 방성환 도의원, 이나영 도의원 등과 성남시생활체육회 이용기 회장, 홍대희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성남시종목별연합회장단으로 축구연합회 이광수 회장, 등산연합회 김광현 회장, 복싱연합회 김돈열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성남시 생활체육회는 남 지사에게 “도비(약 76억원) 미반영에 따른 성남종합스포츠센터의 공사가 중단위기에 처해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도비 미반영액 약 76억 원을 올해 안에 지원키로 약속했으며, 공사가 중단되지 않도록 7월중 10~30억 원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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