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치과의사회,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후원

회원 430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자선기금 330만원 후원

길도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21 [10:35]

성남시치과의사회,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후원

회원 430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자선기금 330만원 후원

길도현 기자 | 입력 : 2016/07/21 [10:35]

[분당신문] 성남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우)는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7월 19일 분당구보건소에 330만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분당구보건소는 이날 오후 1시 야탑동 치과의사회 사무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후원금은 치과의사회 회원(430명)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자선기금이다. 

분당구보건소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후원 기금 330만원을 수정구 소재 고운누리(시설장 김애리나)에 전달해 정신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자재 구매 등에 사용하도록 했다. 

성남시치과의사회는 2013년부터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기금 행사를 매년 개최해 최근 3년간 1천100만원 상당을 지역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성남시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의 구강보건실 치과의료장비 마련,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 틔움 합창단의 단복 마련,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훈련을 위한 북카페 설치 후원 등에 쓰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