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한여름밤의 별빛음악회 공연

길도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1:08]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한여름밤의 별빛음악회 공연

길도현 기자 | 입력 : 2016/08/24 [11:08]

   
 
[분당신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별빛음악회 마지막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중대물빛공원에서 펼쳐친다.

'열대야! 드루와∼'라는 주제로 시립광지원농악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펼친 공연은 그 동안 청석공원과 중대물빛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보였다.

이번 마지막 공연은 시립광지원농악단의 터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연주, 바이올린독주, 마림바 타악앙상블, 관악5중주 연주등 다양한 클래식 공연과 하늘소리오카리나팀의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명하는 농악 한마당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다.

지난 공연에서 한 시민은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았는데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무더위를 식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공연이 끝나는 걸 아쉬워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성을 강조한 농악에 대한 인식을 함께 어울리는 대중예술로 승화시키고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을 적극 육성해 전통 문화와 예술의 고장 광주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문화관광과(031-760-2692),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031-760-21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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