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허베이성 주요 인사들이 분당제생병원을 찾았다. |
장자오위안은 중국고등교육배훈센터 주임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회복지사업과 교육 관련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특별히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허베이성은 베이징과 톈진을 감싸 안은 성으로 7천100만명의 인구를 가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장자오위안은 중국고등교육배훈센터 주임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회복지사업과 교육 관련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특별히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허베이성은 베이징과 톈진을 감싸 안은 성으로 7천100만명의 인구를 가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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