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혼자가 아닙니다. 헤아림이 있습니다

치매극복주간…중앙 및 전국 13개 광역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9/16 [10:18]

치매, 혼자가 아닙니다. 헤아림이 있습니다

치매극복주간…중앙 및 전국 13개 광역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6/09/16 [10:18]

[분당신문] 9월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극복 희망 확산을 위해 ‘제9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국가에서 치매관리법으로 지정한 날이다. 올해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 ‘제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의 슬로건은 ‘치매, 혼자가 아닙니다. 헤아림이 있습니다.’로 치매는 모두의 헤아림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가 펼쳐지는 ▲헤아림마당 ▲한울림무대 ▲어울림휴카페 ▲마음울림관에서는 다양한 치매극복 및 예방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6 치매극복 박람회>가 열리는 ‘헤아림마당’에서는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 교통공단 등 치매와 관련한 여러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치매 예방과 돌봄 및 서비스 관련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오전에 ‘한울림무대’에서 진행되며, 치매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시상, 치매극복 홍보대사 위촉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2016 치매극복 실버합창대회>는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치매극복을 희망하는 노래가 펼쳐질 예정이다.

‘어울림휴카페’에서는 치매상담콜센터의 상담원들과 무료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하는 경우 비치된 치매 관련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조선일보의 <두근두근 뇌운동 건강강좌>를 비롯하여 <치매알기 퀴즈왕 선발대회>가 진행될 ‘마음울림관’에서는 여러 참가자들과 함께 강연을 듣고 문제를 풀어보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치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국의 치매센터 뿐만이 아니라 치매 관련 유관 기관에서도 치매극복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한의사협회와 5678 도시철도 주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주최로 함께하는 국민건강캠페인 <치매극복홍보관> 홍보관 이벤트가 서울 도시철도를 따라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국 13개 광역치매센터에서 펼쳐지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 또는 중앙치매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nid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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