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제8대 채병국 병원장 선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6/10/18 [19:50]

분당제생병원, 제8대 채병국 병원장 선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6/10/18 [19:50]

   
▲ 제8대 분당제생병원장에 채병국 박사가 선임됐다.
[분당신문]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이사장 전호덕)은 지난 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8대 분당제생병원장에 채병국(65,마취통증의학과)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병국 병원장은 1952년 서울 생으로 중앙고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부속 안암병원에서 마취과장과 분당제생병원 제5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이미정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임기는 2019년 10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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