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02 [11:29]

성남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6/11/02 [11:29]

[분당신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운영된다.

성남시는 이 기간동안 평일·주말 비상 근무조 124명이 편성·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문진화대 20명이 상시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감시원 90명이 분산 배치돼 순찰과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산불 발생시군부대, 일반진화대, 특별진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가 가동돼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서며, 최대 21개 대, 2천399명의 진화 인력과 산불 진화용 헬기 등 산불진화 장비 30종, 2천790점이 동원된다.

지난해 산불조심 기간에 성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한 건도 없었다.

전국적으로 11건 발생된 산불 중 60%가 입산자 실화였다.

등산시 라이터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 취사행위 등으로 적발되면 30~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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