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KB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네트워크환전 서비스(KB외화 기프티콘 포함) 및 외화ATM기를 이용해 외화현찰을 사시는 개인고객에게 최대 8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외화현찰을 사는 고객 중 희망하는 고객에게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자보험은 사망후유장해 최대 3천만원, 해외의료비 최대 2백만원을 포함하여 여행취소, 여행기간 축소, 여행 지연 등에 대하여 보상해 준다.
▲ KB국민은행은 봄맞이 환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리브메이트 포인트리는 작년 11월 출시된 리브메이트 앱을 통해 KB금융그룹 모든 계열사의 금융상품 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휴처의 상품이나 각종 온라인 콘텐츠 구매 시 결제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봄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환전서비스 및 이벤트로 KB국민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