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사전투표 첫날, 11.80%

수정구 12.23%, 중원구 11.71%, 분당구 11.65%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5/04 [21:45]

4일 사전투표 첫날, 11.80%

수정구 12.23%, 중원구 11.71%, 분당구 11.65%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7/05/04 [21:45]

[분당신문] 제19대 대통령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5월 4일 오후 6시 현재 성남시는 전체 80만2천828명 중 9만4천797명이 투표에 참여해 11.80%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 12.52%보다는 떨어졌지만, 5일 하루가 더 남은 상태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보다는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국적으로는 11.70%, 경기도는 10.90%를 나타내고 있다.

   
▲ 김태년 의원은 신흥1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 했다.

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20만1천105명)가 가장 높은 12.23%(2만4천592명)를 보였으며, 이어 중원구(19만8천663명)가 11.71%(2만3천254명)이었으며, 분당구(40만3천60명)가 11.65%(4만6천951명)의 투표율을 보였다.

   
▲ 신상진 의원은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했다.

5월 9일 대선 사전투표 시간은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읍·면·동에 1개씩 3507개의 사전투표소(성남시 50개 투표소 포함)가 마련됐다. 선거권이 있는 국민이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 김병관 의원은 삼평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 했다.

성남지역 국회의원 4명 모두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수정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신흥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으며, 부인 김미연씨는 뒤늦게 따로 투표장을 찾았다.  중원구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 지역구사무실이 위치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서 부인 김미숙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 김병욱 의원은 정자3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분당갑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판교역에서 출근인사를 마치고, 곧바로 삼평동 주민센터를 찾아 부인과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분당을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거제 삼성중공업 유가족을 만난 후 새벽에 귀가, 부인 백승신씨와 함게 일찌감치 정자3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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