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 사업’ 지원한다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원 전국 최초, ‘조례안’ 대표발의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7/08 [20:53]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 사업’ 지원한다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원 전국 최초, ‘조례안’ 대표발의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7/07/08 [20:53]

   
▲ 박문석 의원(맨 좌측)이 전국 최초로 ‘임시정부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분당신문]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들어 1989년 4월 13일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매년 4월 13일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적절한 지원을 못하고 있다.

이런 아쉬움을 가져 오던 중 호국 보훈의 달에 열린 6월 29일 제229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박문석 의원이 전국 최초로 ‘임시정부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성남시 또한, 광복회에서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맞춰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으며, 박 의원의 임시정부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발의에 따라 앞으로 ‘임시정부 기념 사업’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대한민국의 정체성, 청소년들의 애국심 함양 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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