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의 대표 ‘힘력(力) 사철탕’

능이버섯 들어간 삼계탕․백숙 추천… 영양 가득한 ‘약밥’은 별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7/28 [12:00]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 ‘힘력(力) 사철탕’

능이버섯 들어간 삼계탕․백숙 추천… 영양 가득한 ‘약밥’은 별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7/07/28 [12:00]

   
▲ 능이버섯삼계탕
[분당신문] 초복과 중복을 지나 말복으로 가는 길목.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서 무더위도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삼복더위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삼계탕을 말 그대로 인삼과 닭, 그리고 각종 약재를 넣어 푹 우려내는 최고의 영양식이다.

   
 
성남에서 원기보충 프로젝트의 최고지를 꼽으라면  20년 넘게 보양식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힘력(力) 사철탕’을 추천한다. 

이곳의 ‘삼계탕’과 ‘백숙’이 남다른 이유는 바로 ‘능이버섯’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능이버섯은 단백질 분해 성분이 있어 육류를 먹을 때 곁들이면 소화를 돕고,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을 지녔다. 특히, 여성에게는 변비 예방 등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흔히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1능이, 2송이, 3표고라 해서 맛과 향에서 능이를 최고로 꼽았다. 이곳 또한 예전에는 보신탕을 많이 찾았는데, ‘능이삼계탕’과 ‘능이버섯백숙’, ‘능이버섯오리’ 등 덕분에 여름 보양식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 이곳의 별미는 약밥이다. 김과 싸먹으면 최고 중의 최고다.
삼계탕과 백숙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손님의 주문과 함께 요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20~30분은 기다려야 한다. 퍽퍽한 닭이 아니라, 충분히 삶아 나오기 때문에 국물에 먼저 손이 간다. 가슴 깊은 곳까지 알싸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스며들어 원기회복에 충분하다. 고기는 잘 익혀져 먹기가 수월하다. 국물까지 싹 비우고 나면 여름철 더위는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 삼계탕과 곁들여 먹는 밑반찬.
‘힘력(力) 사철탕’에서 꼭 맛을 봐야 할 것은 찰밥에 잡곡을 넣어 만든 는 ‘약밥’이다. 원래 오리탕에만 나오는데 특별식이다. 먹는 법은 간단하다. 약밥을 김에 싸서 간장에 찍어먹으면 된다. 김과 간장, 찰밥의 어우러짐이 입 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한다. 별미 중의 별미로 충분하다.

뜨거운 2017년  여름, 마지막 말복에는 ‘힘력(力) 사철탕’을 찾아 원기회복 프로젝트의 최종판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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