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예술이 꽃피는 마을, 사랑방문화클럽축제

어린이사생대회, 경기생활예술클럽한마당, 거리축제, 퍼레이드 등 한층 더 풍성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9/11 [10:58]

생활예술이 꽃피는 마을, 사랑방문화클럽축제

어린이사생대회, 경기생활예술클럽한마당, 거리축제, 퍼레이드 등 한층 더 풍성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7/09/11 [10:58]

[분당신문]  ‘제11회 사랑방문화클럽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성남시청 일원에서 전시, 어린이사생대회, 경기생활예술클럽한마당, 거리축제, 퍼레이드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제11회 사랑방문화클럽축제’가 열린다.
21일부터 23일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과 2층 공감갤러리에서는 ‘마을’을 주제로 사랑방문화클럽축제展이 이어지고, 23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즐거운 우리동네, 행복한 우리동네’를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유치부 및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입상작은 25일부터 30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특별전시관에 전시하며, 전시 마지막 날에 시상식이 열린다.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청 곳곳의 4개 무대에서는 경기생활예술클럽한마당이 펼쳐진다. 경기지역의 다양한 생활예술동호회들이 참가하는 무대로 제1야외무대와 제2야외무대에서는 각각 통기타 장르와 국악/색소폰 장르 동호회들의 무대가 이어지고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는 합창장르, 한누리홀에서는 우쿨렐레와 만돌린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거리축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성남시청 앞 전면도로가 축제공간이 되어 마을공동체들과 연계한 우리마을 음악대, 우리마을 미술관, 우리마을 놀이터, 우리마을 장터, 우리마을 방송국, 우리마을 먹거리장터 등이 펼쳐진다. 사랑방문화클럽 버스킹 공연부터 도로 위 분필아트, 벼룩시장, 아트마켓, 사랑방 라디오 등을 즐길 수 있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먹거리 장터까지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매년 사랑방문화클럽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사랑방퍼레이드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펼쳐진다. 이번 사랑방퍼레이드의 주제 역시 ‘마을’이다. 마을을 주제로 다양한 조형물과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가면과 의상 등을 착용하고, 축제 참가자들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홍보미디어실 정보람 대리는 “사랑방문화클럽축제는 1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 온 만큼 이제는 사랑방문화클럽 회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성남의 대표적인 시민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마을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랑방문화클럽축제 주제인 ‘생활예술이 꽃피는 마을’처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고 함께 즐기면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문화예술이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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