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황토빛으로 물들, 논골축제

미꾸라지ㆍ금반지를 잡아라…7080 추억의 상상놀이마당 꾸며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10 [10:04]

붉은 황토빛으로 물들, 논골축제

미꾸라지ㆍ금반지를 잡아라…7080 추억의 상상놀이마당 꾸며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7/10/10 [10:04]

   
▲ 제5회 논골축제가 미꾸라지, 금반지 잡기 등 황토 물에서 시작된다.
[분당신문] 이때만 기다렸다. 드디어 2017년 제5회 논골축제가 드레스 코드 '붉은 색'을 주제로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상원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올 해의 테마는 단대의 옛 유래 붉은 흙, 황토 축제로 기획했다. 예로부터 '붉은 진흙의 고개마을'이라는 '단대'로 불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축제는 온통 붉은 황토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황토체험에서는 황토안에서 미꾸라지, 금반지 등을 찾아야 한다. 이어 면으로 된 옷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와서 직접 황토염색을 체험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추억의 '7080-상상놀이마당'도 꾸몄다. 이 곳에서는 추억의 고고장, 추억의 만화방, 추억의 노래방, 추억의 게임방 등 7080 세대가 즐길수 있는 놀이를 총집합시켰다.

단대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1년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문화센터에서 활동했던 동아리들이 축하 공연 무대를 연출한다. 이밖에도 논골축제에는 20여개의 체험마당과 '얌얌짭짭' 먹거리 코너도 만들었다. 또한, 논골 벼룩시장과 노래자랑에서는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논골 축제는 논골도서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단대동주민센터, 서울교통공사, 성남문화재단 등이 협력해서 만들었다.  문의: 031-732-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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