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가나안근로복지관 찾아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10/22 [13:18]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가나안근로복지관 찾아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7/10/22 [13:18]

   
▲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임직원이 ‘가나안근로복지관을 찾았다.
[분당신문]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에서는 20일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가나안근로복지관’에 방문,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 하반기에 이어 두 번째이다.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이 건강한 직업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가나안근로복지관 백승완 관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원품 전달 뿐 아니라 장애인들이 생산하는 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폐 카트리지 후원 등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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