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 국제의료 유공자 선정

"꾸준한 국제진료 지원으로 든든한 초석 마련할 터"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1/25 [11:10]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 국제의료 유공자 선정

"꾸준한 국제진료 지원으로 든든한 초석 마련할 터"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8/01/25 [11:10]

   
▲ 강득구 경기도부지사(좌측)가 채병국 원장(우측)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분당신문]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은 지난 1월 23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18년 경기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국제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국제의료협회에서 글로벌 의료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상으로 채병국 병원장은 중앙아시아, 극동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교류 협력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 경기국제의료협회는 글로벌 의료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표창했다.
시상식에서 채병국 원장은 “경기도의 다양한 지원으로 국제진료가 괄목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으며, 병원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한 국제진료 지원으로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경기도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만1천563명이었으며, 2016년 말 기준으로 5만5천112명 늘어나 5.6배 성장하는 기록을 보였다. 또한, 같은 기간 진료수입은 2009년 69억 원에서 2016년 1천139억 원으로 16.5배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2018년 국제의료사업 실시 10년을 맞아 의료교류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먼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하고 의사 중심의 국내 연수 사업대상을 병원장과 간호사, 의료기사 등으로 확대해 연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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