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채정환 관장 취임

“장애인실천복지의 중심을 담당하는 복지관으로 거듭나겠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1/25 [14:32]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채정환 관장 취임

“장애인실천복지의 중심을 담당하는 복지관으로 거듭나겠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8/01/25 [14:32]

   
▲ 채정환 관장은 “창조와 혁신적인 마인드를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 곁으로 다가서는 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신문]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대 채정환 관장에 대한 취임식이 24일 복지관 강당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원,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정주 관장 등 장애인과 가족,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월 1일자로 부임한 채정환 관장은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시작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는 기획예산부장, 서울남부, 부산지사 부장을 등을 거친 뒤 이어 본부 기획관리실장, 감사실장, 서울ㆍ부산ㆍ광주 지사장을 오가며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증대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대 채정환 관장에 대한 취임식이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취임식에서 채 관장은 “새로운 제도와 고객의 요구가 높아가는 상황에서 장애인복지관은 더 큰 변화와 더 빠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면서 “창조와 혁신적인 마인드를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 곁으로 다가서는 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연계 사업을 펼치고, 올해 20년을 맞이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로운 20년을 도약, 장애인실천복지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양적 팽창이 아니라 질적 성장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장애인을 위해 모범이 될 중량급 인사를 단행했고, 대안으로 채정환 관장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앞으로 지체장애인협회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열심히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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