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이 떡만둣국을 드시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6년째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떡국 떡을 후원하고 있으며, 한복을 입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복지관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는 도우미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조성갑 관장은 “추운 날씨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지역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6년째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떡국 떡을 후원하고 있으며, 한복을 입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복지관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는 도우미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조성갑 관장은 “추운 날씨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지역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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