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 무료 운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8/03/26 [13:08]

성남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 무료 운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8/03/26 [13:08]

[분당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토요 프로그램을 12차례 무료로 운영한다.

한 번에 16가족 내외, 60여 명씩, 모두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숲 치유 프로그램은 일정별로 금토산, 영장산, 맹산, 율동공원, 청계산 옛골, 사기막골 근린공원, 중앙공원, 산성공원, 율동공원, 남한산성 등에서 진행된다.

   
▲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토요 프로그램 세부일정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여 두 시간 반 동안 자연 교감 활동을 한다. 숲 산책, 밧줄 놀이, 동물 찾기, 나뭇가지 놀이, 계곡에서 음이온 느껴보기 등의 자연 놀이가 진행되며, 체험 시간도 마련돼 가습기, 건강한 간식, 자연물 악기, 화관, 해충 퇴치 스프레이, 면 거즈 목도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환경친구 꿈틀이 홈페이지(http://www.ggumtree.org)나 환경지도자협의회 담당자(010-9017-1760)에게 문자로 하면 된다. 신청자, 참가자 수, 참가 희망일, 주소를 기재해야 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성남시는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해 가족 단위 시민 559명, 2016년 615명, 지난해 70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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