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29 [09:17]

성남시약사회,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

김일태 기자 | 입력 : 2018/03/29 [09:17]

[분당신문]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돕고자 2천450만원 상당의 영양제 700통을 성남시에 맡겼다.

29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이재철 성남부시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성남시약사회 회원 400여 명의 성금과 여약사위원회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이번 영양제를 후원품으로 마련한 것이다.

성남시약사회가 맡긴 영양제는 비타민, 엽산, 아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씹어 먹는 형태로 1통당 90정(1일 2회 복용)이 들어 있어 어린이가 한 달 반 정도 복용할 수 있다.

시는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는 만 3세 이상(2015년 이후 출생아) 560명에게 1통씩 수정·중원구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4월 2일 이후에 나눠준다. 저성장, 저체중 아동에게는 1통씩 더 줄 계획이다.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면서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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