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가족문화체험행사' 마련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4/19 [22:38]

드림스타트 '가족문화체험행사' 마련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2/04/19 [22:38]

성남시 드림스타트 지역 아동 27명이 오는 4월 21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명 대가농원으로 가족문화체험을 떠난다.

성남시는 지역 아동과 부모 45명이 참여하는 ‘가족문화체험행사’를 연다.

참여 아동들은 이날 아빠·엄마와 함께 농원에서 딸기 따기와 쨈 만들기 체험, 떡 메치기 체험 등을 하고, 가족과 손잡고 산책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지역 아동들에게 화목한 가족애를 느끼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수급자가정 등 비교적 가족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가정의 아동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남시는 또, 5월 19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45명과 과천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서며, 6월 2일에는 18가족이 참여하는 1박2일 캠프를 연다.

한편,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상대원 1·2·3동과 금광 1동의 310세대 저소득가정 아동 418명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앞으로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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