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전년 대비 5.54% 상승…분당구 백현동 소재 주택 113억 원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5/01 [11:10]

성남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전년 대비 5.54% 상승…분당구 백현동 소재 주택 113억 원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8/05/01 [11:10]

[분당신문] 성남시는 2018년1월1일 기준 개별주택 총 3만6천391호(수정구 1만8천698호, 중원구 1만2천607호, 분당구 5천86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특성과 비교해 가격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그 결과, 올해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표준주택 가격상승과 실거래가 반영으로 인해 전년 대비 5.54%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분당구 백현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113억원이고, 가장 낮은 주택은 수정구 수진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천190만원이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구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 또는 성남시홈페이지(www.seongnam.go.kr)에 접속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만약 공시된 가격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되는 주택가격은 올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을 반드시 열람하여 가격이 적정한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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