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송노인종합복지관,‘함께해孝! 듀엣 가요제’

부부 참가자부터 복지관 친구까지…헌쟝투표로 '인기상' 시상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5:34]

황송노인종합복지관,‘함께해孝! 듀엣 가요제’

부부 참가자부터 복지관 친구까지…헌쟝투표로 '인기상' 시상

강성민 기자 | 입력 : 2018/05/09 [15:34]

   
▲ ‘함께해 孝! 듀엣 가요제’가 어르신 7팀이 출전, 끼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
   
▲ ‘듀엣 가요제’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분당신문] 황송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 스님)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4일 복지관 강당에서 ‘함께해 孝! 듀엣 가요제’가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가요제는 우리성남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듀엣 가요제’ 참가자들은 친한 친구, 가족 등 2인 이상이 팀을 이뤄 끼와 노래를 뽐냈다.

이날 부부참가자부터 복지관 친구가 팀을 이루는 등 총 7팀이 출전하였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하모니상, 듀엣상과 더불어 현장투표를 통해 인기상을 선발, 시상하기도 했다. 이어 부대행사로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등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복지관이 개관하면서 함께 다닌 10년 지기 친구와 참여하게 되었다”, “탁구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하는 언니라서 용기 내 신청하였다”, “남편과 함께 참석하기 위해 의상도 직접 만들었다” 등의 참여 동기를 밝혔다. 특히, 한 어르신은 “내 고향이 이북이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서 ‘한 많은 대동강’을 불러보겠다”라고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 행사 이외에도 5월 후원 나눔축제 기간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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