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헬스케어 그룹 ㈜휴온스글로벌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7월 이업종교류협의회 마련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18/07/16 [10:35]

글로벌헬스케어 그룹 ㈜휴온스글로벌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7월 이업종교류협의회 마련

김생수 기자 | 입력 : 2018/07/16 [10:35]

[분당신문] ㈜휴온스글로벌은 1965년 설립 이래, 각종 질병에 관한 전문 의약품 300여개를 등록하며 종합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고, 미래 사회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연구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탈헬스케어 그룹이다.

2006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였으며, 2014년에는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중국 현지에 제조공장인‘휴온랜드’를 준공하였고, 2020년에는 판교 제2지구에 휴온스그룹 신사옥 완공을 목표로 꾸준한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외 임상추진 중인 보툴리눔 톡신(휴톡스) 신제품 및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등 바이오 신약 개발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제약 회사이다.

   
▲ 성남상공회의소는 7월 이업종교류협의회로 ㈜휴온스글로벌을 찾았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7월 이업종교류협의회’의 일환으로 11일 ㈜휴온스글로벌을 찾아 본사 지하 1층 회의실에서를 개최했다

이업종교류협의회는 ㈜아이에스시 정영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상의 의원과 회원업체 대표 35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 소개 및 비전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여 직원의 업무 능률 향상을 독려한 뒤, 함께 오찬을 하며 서로 다른 업종 간의 이해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 박용후 회장은 “휴온스글로벌은 2004년부터 2016까지 연평균 매출증가율 20%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한 글로벌 강소 제약회사이다” 라며 “새로운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하는 윤 대표이사님의 경영철학을 원동력으로 전 세계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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