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시민이다. Business Citizenship+’

장병화(성남산업진흥원장)

분당신문 | 기사입력 2018/09/23 [13:59]

‘기업도 시민이다. Business Citizenship+’

장병화(성남산업진흥원장)

분당신문 | 입력 : 2018/09/23 [13:59]

- 사람을 소중하게, 기업을 건강하게, 지역을 풍요롭게

   
▲ 장병화(성남산업진흥원장)
[분당신문]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단계 성남산업진흥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드론, 로봇, 5세대 통신, 스마트시티 같은 첨단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판교를 거대한 연구실험실로 조성하고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한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지식포럼을 강화하고, 지능형, 디지털, 메시 등 전략적인 IT기술에 적응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전략과 플랫폼 기반을 만들어 새로운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 하겠습니다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성남 형 창업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창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글on, 정글on+ 창업센터 공간과 하이터치 시대에 필요한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담아 새로운 융합 형 창업플랫폼으로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넘쳐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 기술혁신 기업을 중점 발굴 육성하고 미래 준비하는 창의적인 과학기술의 지식재산권 IP전략으로 기업경영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모든 영향력을 집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업가정신을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초 연결 시대에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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