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51년 개천절, 단군제·도당굿 문화축제 개최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9/28 [07:37]

단기 4351년 개천절, 단군제·도당굿 문화축제 개최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8/09/28 [07:37]

[분당신문]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단기 4351년 개천절 기념식 및 단군제 및 도당굿 문화축제(제24회)를, 오는 10월 3일 오후1시 부터 은행동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 ‘타악퍼포먼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1부 기념식이 열리며, 이어 개천절 노래, 소리친구회의 ‘배띄워라, 양산도 밀양 아리랑’ 등이 펼치며 단군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민족의 얼을 되새기고 국가의 발전 및 성남시의 번영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게 된다.

   
▲ 지난해 열린 단군제 및 도당굿 문화축제에서 김대진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념식에 이어 2부 도당굿 문화축제는 단군성조연합회가 주최하며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8호 경기도당굿 전수조교인 오진수의 ‘산거리’, 가수 송유나의 축하공연, 이향우 경기민요단 ‘비나리’와 ‘재담소리’, 경기소리사랑회의 '한량무’, 이숙자선생의 ‘상산거리’,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104호 새남굿 이수자 나채옥선생의 ‘대신거리’, 단군성조연합회의 ‘창부거리’ 및 송옥순 작두장군의 ‘작두거리’로 이어진다.

김대진 원장은 “올해로 4351번째를 맞는 개천절은 한민족의 역사와 민족의 화합을 다짐하고, 동시에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으로서의 본래 인간다움을 회복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인성회복과 화합의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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