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논골축제, 붉은 土 논골에 물들다

황토체험,황토염색, 추억의 7080, 체험마당 등 운영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9/30 [22:34]

제6회 논골축제, 붉은 土 논골에 물들다

황토체험,황토염색, 추억의 7080, 체험마당 등 운영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8/09/30 [22:34]

   
▲ 제6회 논골축제가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단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분당신문] 이때만 기다렸다. 드디어 2018년 제6회 논골축제가 드레스 코드 '빨간 색'을 주제로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단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올 해의 테마는 '붉은 土, 논골에 물들다'로 기획했다. 예로부터 '붉은 진흙의 고개마을'이라는 '단대'로 불리면서 '단대동'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축제는 온통 붉은 흙(土) 황토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황토체험에서는 황토안에서 미꾸라지, 금반지 등을 찾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어 면으로 된 옷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와서 직접 황토염색을 체험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추억의 '7080-상상놀이마당'도 꾸몄다. 이 곳에서는 추억의 고고장, 추억의 만화방, 추억의 노래방, 추억의 게임방 등 7080 세대가 즐길수 있는 옛날놀이를 총집합시켰다.

   
▲ 추억의 고고장, 추억의 만화방, 추억의 노래방, 추억의 게임방 등 7080 세대가 즐길수 있는 옛날놀이를 총집합시켰다.
체험마당에서는 1인팟케스트 미디어방송 체험, 보드게임, 비밀책만들기, 목공체험, 당구체험, 바리스타 체험, 에코백 디자인 체험 등 즐거운 놀이마당으로 꾸몄다.

단대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1년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문화센터에서 활동했던 동아리들이 축하 공연 무대와 '얌얌짭짭' 먹거리 코너도 만들었다. 또한, 논골 벼룩시장과 노래자랑에서는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논골 축제는 논골도서관, 단대우리지역아동센터, 단대동행정복시센터,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등이 협력해서 만들었다.  문의: 031-732-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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